생과일 주스 주스탐 – 초코바나나 먹어보다. 쥬시와 간단비교.

 

생과일 주스 주스탐 Juice tam

최근 한 달 사이에 생과일 주스 전문점이 동네에 세개나 생겼습니다. 가장 먼저 문을 연 곳은 제일 유명한 쥬씨, 그 다음 문을 연 곳은 킹콩쥬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픈한곳이 바로 주스탐 입니다. 한동안 쥬씨 혼자서 저가 주스 시장을 평정하다시피 하더니 최근엔 후발 주자들이 빠르게 늘어가네요.

어려운 시기에 저가로 승부하는 업체들이 늘어나는건 반가운 일이죠. ㅎㅎ

 

주스탐 생과일 주스 (3)

 

오늘은 동네에서 가장 최근에 생긴 ☞?주스탐을 가봤습니다. 쥬스탐은 쥬씨나 비슷한 저가 쥬스체인점들이 테이크 아웃을 전문으로 하는데 비해 매장에 테이블을 비치해 두고있는게 달랐습니다. 안에 들어가 보니 인테리어도 상당히 깔끔하고 예쁘더라구요.

 

주스탐 생과일 주스 (2)

 

마침 매장밖에 애플망고주스를 1,000원에 판매한다는 광고판이 보이길래 애플망고 한잔 하려고 냉큼 들어갔습니다.

 

주스탐 생과일 주스 (4)

 

아 – 근데 늦은 저녁시간이라 그랬는지 애플망고 메뉴는 모두 품절이 됐답니다. 할수없이 저는 초코바나나를 시켰습니다. 작은 사이즈 M 가격은 1,500원 이었습니다. 가격대는 요즘 어딜가도 비슷한것 같아요. 테이블에 앉아 매장내를 둘러보니 커피도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과테말라 등등에서 수입한 고급 원두를 이용한다고 광고하더군요.?

넓은 매장내에 테이블을 비치해둔것도 그렇고 과일주스 뿐만아니라 고급 원두커피, 먹어밥?, 수입과자등등 메뉴도 다양한것이 나름 타 브랜드들과 차별화가 된듯 보였습니다.

 

주스탐 생과일 주스 (5)

 

잠시후 주문한 초코바나나가 나와서 테이블에 앉아 여유있게 한잔 마셔봤습니다.

 

주스탐 생과일 주스 (1)

 

응? 그런데 여기는 쥬스에 사각 얼음이 들어가네요?? 알고봤더니 쥬스탐은 음료에 얼음을 함께 넣어 갈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입 먹어보니 쥬스가 좀더 진하고 달달한 맛이나요! 맛이 밍밍하지않고 걸죽한게 맛있었습니다. 오~여기 좀 괜찮은데? ㅎㅎ

그런데 치명적인 문제는 얼음이 빠진만큼 음료 양이 좀 적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쥬씨같은데서는 얼음을 과일과 함께 갈아 일단 밑바닥이 보일때까지 한 컵을 쪽쪽 다 빨아먹기때문에 양이 적다고 느끼지않는데, 이건 몇모금 빨다보면 얼음만 남아있어요!

 

얼음

 

개인적으로 쥬씨와 비교해보자면 음료 맛은 주스탐이 좀더 진하고 달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음료양은 딱 쥬씨에 절반만 마시는 느낌이예요.?아….. 맛을 선택한 대신?양을 포기해야 하는건가…ㅜㅜ?

뭐 두 매장간 컨셉이 확연히 다르니 때에 따라 골라 마셔봐야 겠습니다. 동네에 쥬스가게가 많아서 골라마시는 재미는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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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맛초킹 ? 대학로 bhc치킨에서 치맥 하고 왔어요~

??홈플러스 Bear Beer Dark 맥주와 카레칩. + 베어비어 4종 간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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